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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 참법

관리자 | 2015.03.27 07:29 | 조회 1170

1.자비도량참법을 시작하며

1.법당과 도량을 청정하게함(淨壇讚)(일어서서)

(스님)버들가지 청정한 물, 삼천세계에 두루 뿌려

팔공덕수 공한 성품, 인간 천상 이익하니

아귀들은 고통 벗어나, 죄와 허물 소멸하고

불길 변해 연꽃 피네.

(다함께)나무 청량지보살마하살(반배)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 를타야 훔(세번)

아미타불 종자진언(阿彌陀佛種子眞言)

옴 바즈라 다르마 흐맇(세번)

관자재보살 미묘본심 육자대명왕 진언

옴 마니 반매 훔(세번)

 

2.삼보를 찬탄함(三寶讚)(다함께)

부처님 찬탄 그지 없어, 무량겁에 공을 이루시니

우뚝하신 자금紫金빛 장육 금신이여,

설산雪山에서 도를 이루시니, 미간의 백옥호白玉毫 찬란하신 빛

육도六途의 어둠을 비추시나니, 용화회상龍華會上에서 서로 만나

참된 법문 연설하오리. 나무 불타야중(반배)

 

 

 

가르치신 법보 한량이 없어, 부처님의 금구로 말씀하신 것

용궁해장(龍宮海臧)에 하늘 향 흩으며, 깨달은 이 경전을 외우나니

훌륭한 책, 좋은 종이에 금으로 쓴 글자. 가을 기러기 항렬을 지으듯,

옛날의 삼장법사가 가져온 것, 만고(萬古)에 기리기리 드날리도다.

나무 달마야중(반배)

 

스님네들 부사의하여라. 몸에는 세 가지 가사 입고

잔을 타고 바다를 건너오셨네.

원하는 대로 여러 중생에게 나아가나니

인간 천상의 공덕주(功德主) 되며, 하염 없는 계율 굳게 지니어

내 지금 머리 조아려 서원하오니, 육환장으로 인도하소서.

나무 승가야중(반배)

 

3.자비도량 참법을 봉행함을 증명함(다함께)

계향 정향등을, 사루어 천상에 뻗치고

저희들 지극한 정성으로, 황금 향로에 사루오니

잠깐 동안에 향기가, 시방 세계에 가득하오며

옛날에도 야수다라께서, 난을 면하고 재앙이 소멸하였나이다.

나무 향운개보살마하살(반배)

나무 보현왕보살마하살(반배)

한 보살이 결가부좌하고 계시니

이름은 보현이요, 몸은 백옥빛이며

오십가지 빛깔은, 후광(後光)이 되어 빛나고

몸의 털구멍마다, 금색 광명이 흘러나오고

그 광명 위에는, 한량없는 화신(化身)부처님께서

화신 보살로, 권속을 삼고 천천히 거닐며

 

 

보배꽃을 피우면서 수행자의 앞에 이르시네.

타고 있는 코끼리가 입을 벌리니 어금니 위의

여러 못에는 옥녀(玉女)들이 풍류를 잡히매,

그소리 미묘하여 대승의 실다운 도리를 찬탄하네.

수행자가 보고는 환희하여 예배하고, 깊고 깊은 경전을

다시 읽고 외우며, 시방의 무량한 부처님께

두루 예배하고, 다보불탑(多寶佛塔)과 석가모니불께

예배하고, 아울러 보현보살과 모든 큰 보살에게도

예배하고 서원을 발하나니, 저희가 전생의 복덕으로

보현보살 뵈올 수 있다면, 원컨대 보살이시여, 기꺼이

저희에게 모습을 나타내소서.

나무 보현보살(반배)

이 향기와 꽃구름이, 시방 세계에 두루 퍼져

여러 부처님과 가르침과 모든 보살들과

그지없는 성문들과 천인들께 공양하오니,

광명대(光明臺)를 이루어서 무량한 세계 지나가면서

한량없는 부처님 세계에 갖가지로 불사를 지으며

중생들께 널리 풍겨 모두들 보리심을 내어지이다.

나무 보단화보살마하살(반배)

 

 

 

 

2.참회

1.참회를 결심하여 밝힘 (다함께)

오늘, 참회하고자 하는 저희들이 자비도량참법을 건설하옵는데,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과목을 따라 범음(梵音)을 연설하며,

향을 사르고 꽃을 흩어 시방의 삼보 앞에 공양하고

부처님의 명호를 칭양하며, 오체를 엎드려 귀의하옵고

발로참회하여 업장을 소멸하려 하나이다.

생각하옵건대, 저희들이 끝없는 옛적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본성품을 모르고 일승의 이치를 등졌사오매

눈을 가리우는 병으로 공화(空華)가 어지럽고,

무명의 물거품이 일어나서 환멸의 바다가 출렁거리나이다.

참된 삼매를 어기고 무명이 어지러이 일어나

마음에는 삼독이 치성하여 천만가지 업을 지었는지라,

팔만 가지 번뇌의 문이 열리었고, 번뇌는 백천 가지 업장을 지었으며, 탐욕의 경계를 따름은 고삐 없는 미친 코끼리 같고,

허망한 인연을 쫓는 것은 등불에 모여드는 나비와 같아서,

죄는 태산같이 쌓였고 업은 창해처럼 깊었으며,

이미 선근이 없사와 나쁜 과보에서 도망할 길이 없나이다.

이제 간곡한 생각으로 마음을 고치고,

밖으로는 좋은 인연을 의지하고 안으로는 부끄러운 뜻을 품어,

이 청정한 대중을 모으고 참회의 법문을 외우오니,

일천 부처님의 광명을 입사와 여러 생의 죄업을 씻어지이다.

저희 소원이 이러하오니 부처님께서 어였비 여기시와

크신 자비를 드리워 가피하여지이다.

지심귀명례 과거 비바시불(큰절)

지심귀명례 시기불

지심귀명례 비사부불

지심귀명례 구류손불

지심귀명례 구나함모니불

지심귀명례 가섭불

지심귀명례 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당래 미륵존불

(엎드려서)

 

2.삼보께 귀의합니다(歸依三寶)

부처님 대성존께서 모든 법을 다 깨달으시고

천상 인간의 큰 스승 되오시니 그러므로 귀의합니다.

모든 법이 항상 머물러 청정한 모든 경전이

몸과 마음의 병을 없애주시니 그러므로 귀의합니다.

대지(大地)의 모든 보살과 집착하지 않는 네 가지 스님들

모든 괴로움 구제하시니 그러므로 귀의합니다.

삼보께서 세간을 구호하실세 내 지금 머리 조아려 경례하노니

여섯 갈래 모든 중생들 이제 모두 귀의합니다.

모든 유정을 자비로 덮어 모두 다 안락케 하시니

중생을 애민하시는 이에게 우리 함께 귀의합니다.

지심귀명례 시방 진허공계 일체제불(큰절)

지심귀명례 시방 진허공계 일체존법

지심귀명례 시방 진허공계 일체현성

 

3. 참회하는 간절한 믿음( 斷疑 )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일심으로 자세히 들으라.

인과의 관계로 감응하여 나게 되는 것은 필연한 도리어서 어긋남이

없건만, 중생들의 업 행이 순일하지 않고 악을 번갈아 쓰느니라.

언행이 순일하지 않으므로 과보에 정미롭고 거칠은 것이 있어서

귀하고 천하고 선하고 악한 일이 한결같지 않으며,

만 가지 차별이 있느니라.

차별이 있으므로 본래의 행을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므로 의혹이

어지러이 일어나, 정진하고 계행을 지키는 이는 마땅히 오래 살아야 할 것인데 도리어 단명하고, 도살하는 사람은 단명해야 할 터인데

도리어 장수하며, 청렴한 사람은 부귀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빈곤하고, 도둑질하는 사람은 곤궁해야 할 것인데 도리어 잘 산다 하느니라.

이러한 의혹은 어느 사람인들 그런 생각이 없으랴마는

과거의 업으로 받는 과보인 줄을 알지 못하도다.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무릇 이러한 의혹은 인연이 한량없거니와, 이 의혹하는 습기는 삼계 밖으로 벗어난다 해도 모두가 버릴 수가 없거늘, 하물며 이 몸으로야 어떻게 버릴 수 있으리요. 이 생에서 끊지 못하면 내생에는 더욱 증장할 것이니라. 대중들은 더불어 이 먼 길을 걸어가는 것이니 마땅히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할 것이요, 아직도 의혹하면서 고달픔을 사양하지 말라. 여러 부처님 들이 생사에서 벗어나 피안에 이르신 것은 쌓은 선한 공으로 말미암아 무애하게 자재 해탈한 것이어늘, 우리들은 오늘까지 생사를 떠나지 못하였으니, 진실로 슬픈 일이다. 어찌하여 이 나쁜 세상에 다시

있기를 탐내겠는가. 오늘날 다행히 사대(四大)가 쇠하지 아니하고

오복이 강건하여, 다니며 일함이 마음과 같이 자재함에도 노력하지

아니하면 다시 어느 때를 기다려야 하는가. 지나간 일생에 이미

도리를 보지 못하였나니 금생 까지 그냥 보낸다면 다시 증득함이

없으리니 오는 세상에서 어떻게 제도하리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면 진실로 슬픈 일이로다.

지금 모든 사람이 다 같이 간절하게 오체 투지하기를 태산이 무너지듯 하면서 중생된 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다생부모와 친척과 화상과 아사리와 단상의 증사 스님과 상. . 하좌와 시주 단월과 선지식.

악지식과 하늘과 신선과 호세 사천왕과 착한 일을 주장하고 악한 일을 벌주는 이와 주문을 수호하는 이와 오방 용왕과 용신 팔부와 시방의 무궁무진한 중생들을 위하여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할지니라.

 

지심귀명례 미륵불

지심귀명례 비바시불

지심귀명례 시기불

지심귀명례 비사부불

지심귀명례 구류손불

지심귀명례 구나함모니불

지심귀명례 가섭불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

 

3.발원

1.보리심을 내는 마음자세(發菩理心)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서로서로 마음의 떄를 씻어버리고 십악의 중죄를 깨끗이 하였으매, 쌓인 악업이 없어지고 곁과 속이 모두

정결하여졌으니, 다음은 보살의 행을 배워 바른 도를 수행하면 공덕과 지혜가 그로부터 생기리라. 그럼으로 부처님 말씀에 [발심이 도량이니 일을 마련할 수 있는 연고라] 하였으니, 바라건대 대중들이여 각각

뜻을 가다듬어 세월을 허송하면서, 번뇌가 다하기를 기다리다가 후회하지 말지니라.우리들이 오늘날 좋은때 만났으니 밤낮으로 정신차려 번뇌가 마음가리우게 하지말고 힘써정진하여 보리심 낼지니라.보리심은 곧 불심이니 공덕과 지혜가 그지없느니라.잠깐도 그렇거든 하물며 오랫동안이리요.가령 여러 겁동안 무량한, 복을 닦고 ,내지 금생에

다른 선을 구족하게 행했더라도 보리심 발한 공덕의 만분의 하나도

미치지 못하며 산수(算數)와 비유로도 다하지 못하느니라.또 어떤 사람이 복덕만 짓고 보리심을 발하지 아니하였으면 마치 밭을 갈고도

종자를 심지 않은 것 같나니,이미 싹이 없는데 어디서 열매를 구하리요. 그런 뜻으로 모름지기 보리심을 발해야 하나니,인연으로 증명하면 위로 부처님 은혜를 갚고, 아래로 모든 중생을 제도할 것 이니라.

그러므로 부처님이 여러 천자를 찬탄하려면 보리심을 발할 것이니

이것이 여래에 대한 으뜸가는 공양이니라.하였느니라.보리심은 한 번만 발할 것이 아니고 자주자주 발하여 보리심이 끊이지 않게 해야 하느니라.그러므로 경에 말하기를 항하의 모래알과 같이 무수한 부처님께

설한 원을 크게 발한다.하였으니,보리심을 발하는 수효가 무량한 줄을 알것이니라.또 보리심은 선지식을 만날 적마다 발하는 것이며 부처님이 출세하실 때만 기다릴 것이 아니니라.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보리심을 발하는 데는 반드시 생각을 일으키되 먼저 친한 이부터 반연할 것이며 생각을 둘 때에는 자기의 부모와 사장(師長)과 권속을 생각하고 또 지옥 아귀 축생을 생각하고 또 천인과 신선과 선신들을 생각하고 또 인간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되 고통 받는 이가 있으면 어떻게 구원할꼬 할것이며 보고는 생각을 일으켜 이러한 마음을 발해야 하나니 오직 큰 마음이 있고서야 저들의 괴롬을 구제하리라.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은 항상 용맹한 마음과 은근한 마음을 일으켜 보리심을 발하여 다같이 간절하게 오체투지하고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할지니라.

지심귀명례 미륵불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청정시불

지심귀명례 전단공덕불

지심귀명례 나라연불

지심귀명례 공덕화불

지심귀명례 금강혜보살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

 

2.발 원(發 願)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모두 다 대보리심을 발하고 환희

용약하오며, 바라옵나니, 부사의한 힘으로 가피하시고 보호하시어 저희들이 세운 서원을 모두 성취케하시며, 나는 곳마다 항상 잊지말고 위없는 깨달음을 끝까지 얻어 정각을 성취게 하여지이다. 저희들이 오늘부터 세세 생생에 나는 곳마다 항상 보리심 발한것을 기억하여 보리심이 상속하여 끊어지지 않게 하여지이다. 저희들이 오늘부터 세세 생생에 나는 곳마다 항상 무량무변하신 모든 부처님을 받들고 공양하려 하오니,

모든 공양거리가 만족하여지이다. 저희들이 오늘부터 세세 생생에

나는 곳마다 항상 대승방등경을 호지하올 적에 모든 공양거리가 만족 저희들이 오늘부터 세세 생생에 나는 곳마다 불법을 자재하게 설하는 지혜와 육신통이 항상 앞에 나타나서 잃어버리지

않게 하여 모든 중생들을 교화하여지이다. 서로서로 지극한 마음으로 다 같이 간절하게 오체투지하고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지심귀명례 미륵불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세정광불

지심귀명례 일월광불

지심귀명례 사자후자재력왕불

지심귀명례 수미광불

지심귀명례 대세지보살

지심귀명례 보현보살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

또 거듭 시방의 무한한 모든 삼보께 귀의하옵나이다. 원컨대 저희들이 참회하고 발원하는 공덕의 인연으로 사생육도들이 오늘부터 보리를

이룰 때까지 보살도를 행하는데 고달픔이 없으며, 재물의 보시와 법의 보시에 다함이 없으며, 지혜와 방편으로 짓는 일이 헛되지 않고, 근기를 따르고 병에 맞추어 법과 약을 베풀며, 보고 듣는 모든 이들이

함께 해탈을 얻어지이다. 저희들은 또 원하나이다. 오늘부터 보리에 이르도록 보살도를 행하되 망설임이 없고, 이르는 곳마다 큰 불사를 지으며 도량을 건립하되, 마음이 자재하고 법에 자재하며, 모든 삼매에 모두 들어가고, 다라니의 문을 열어 불도 수행의 결과를 나타내 보이며, 법운지(法雲地)에 있으면서 감로를 비내리어 중생들의 네 가지

마원(魔怨)을 소멸하고 청정한 법신의 과보를 얻게 하여지이다. 저희들이 오늘날 세운 여러가지 서원이 시방 세계의 큰 보살들이 세운 서원과 같으며, 시방 세계 여러 부처님이 수행하실 때 세우신 대원과 같아서, 광대하기 법의 성품과 같고, 구경이 허공과 같아지이다. 저희들이 세운 소원을 성취하여 보리원을 만족하며 모든 중생들도 다 따라서 세운 서원을 성취하기를 원하오니, 시방의 모든 부처님과 일체 존법과 일체 보살과 일체 현성께서 자비하신 힘으로 저희를 위하여 증명하옵소서. 또 원컨대 모든하늘, 모든신선, 모든선신, 모든용신들도 삼보를 옹호하는 자비와 선근의 힘으로 증명하여 저희의 모든 행원이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4.참다운 회향

1.보살회향법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이 같은 모든 법으로 보살 마하살은

원수와 친한 이를 위하여 여러 가지 선근으로 함께 회향하여,

모든 중생에게 평등하여 차별이 없고,

평등하게 관찰하는데 들어가서 원수라든가 친한 이라는 생각이

없으며, 항상 사랑하는 눈으로 모든 중생을 보느니라.

만일 중생이 원한을 품고, 보살에 대하여 악하고 거역하는 마음을

가지거든, 보살은 참으로 선지식이 되어 마음을 잘 조복하고서

깊은 법을 연설하나니, 마치 큰 바다를 온갖 독으로도 능히 파괴할 수 없는 것과 같느니라.

보살 마하살이 이러한 선근을 발하여 회향하나니, 우리들도 금일에

이같이 회향함을 배워서 마음으로 생각하고 입으로 말하기를,

내가 가진 회향의 공덕으로 모든 중생이 청정한 갈래를 얻고 청정한 생명을 얻어, 만족한 그 공덕을 일체 세간에서 능히 파괴할 이가

없고, 공덕과 지혜가 그지없으며, 신구의 삼업이 구족하게 장엄하여

항상 여러 부처님을 뵈옵고, 깨뜨릴 수 없는 신심으로 정법을 듣고

모든 의심을 여의며, 기억해 지니고 잊어버리지 아니하여 신구의

삼념이 청정하며, 마음이 항상 승묘한 선근에 머물고,

영원히 가난을 여의어 일곱 가지 재물이 충만하며, 깊은 법에 들어가 온 중생 거두어 머무름 없는 곳에 부처님과 같이 머물며,

회향하는 모든 일이 시방의 보살 마하살의 회향하는 바와 같아서,

광대하기 법성과 같으며, 구경에 허공과 같아지이다 할지니라.

원컨대 저희들도 이러한 소원을 성취하여 보리원을 만족하며, 사생

육도도 모두 소원이 뜻과 같기를 원하오며, 거듭 정성을 더하여

오체투지하고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지심귀명례 미륵불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위덕불

지심귀명례 무우불

지심귀명례 보명불

지심귀명례 진상불

지심귀명례 상정진보살

지심귀명례 불휴식보살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

 

2. 자비 보살의 삶을 위한 가르침(제행법문,諸行法門)

또 원컨대, 시방의 다함 없는 법계의 사생육도의 중생들이 지금

발원한 후부터 각각 모든 행의 법문을 구족하되, 삼보를 굳게 믿고

공경하는 법문과, 나쁜 짓을 끊으려는 참회의 법문과,

청정하려고 뉘우치는 법문과, 삼업을 훼방하지 않는 호신의 법문과,

네 가지 일을 깨끗이 하려는 호구의 법문과, 마음을 쉬고 청정하려는 호의의 법문과, 소원을 구족하는 보리의 법문과,

일체를 상해하지 않은 비심의 법문과, 교화하여 덕을 세우는 자심의 법문과, 다른 이를 헐뜯지 않는 환희의 법문과,

남을 속이지 않는 지성의 법문과, 삼악도을 없애려는 삼보의 법문과, 마침내 허망하지 않는 진실의 법문과, 나와 남이 교만하지 않고 해를 버리는 법문과,

받들어 행하기를 평등히 하는 응정의 법문을 구족케 하여지이다.

모든 중생이 모두 보살 마하살의 이러한 백여덟가지의 법문을 구족하여 불토를 청정케 하며, 간탐한 이를 권하여 여러 가지 악한 팔난에

있는 이를 제도케 하며, 다투고 성내는 사람을 섭수하여 선한 일을

부지런히 행하게 하며, 게으른 이를 거두어 선정의 뜻과 신통으로

생각이 산란함을 섭수하소서.

이미 발원하였으니, 서로 지성으로 오체투지하고 세간의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지심귀명례 미륵불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법천경불

지심귀명례 혜화불

지심귀명례 안락불

지심귀명례 묘의불

지심귀명례 약왕보살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

 

5. 부촉과 서원(일어서서)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이미 사생 육도의 중생들을

위하여 서원을 발하였으니, 다음은 중생들을 모든 대보살에게

부촉할 지니라. 원컨대 자비심으로 가피하고 섭수하소서.

지금 참회하고 발원한 공덕 인연으로, 일체 중생이 보살도를 행하여 여래의 걸림 없는 해탈과 일체 종지를 얻으며,

일체 중생이 깊은 지혜를 섭취하여 청정하고 위가 없는 지혜를

구족하며, 일념 중에 법계에 깊이 들어가되 고달픔이 없으며,

필경에는 저 언덕에 이르게 하소서.

서로 지극한 마음으로 오체투지하오니, 무생법신 보살과,

발심 보살과, 정법을 일으킨 마명대사 보살과, 상법을 일으킨 용수대사 보살과, 시방의 다함 없는 법계의 무변신 보살과, 관세음보살 · 문수사리 보살 · 보현 보살 ·사자유희 보살 · 사자분신 보살 · 사자번 보살 · 사자작 보살 · 견용정진 보살 · 금강혜 보살 · 기음개 보살 ·

적근 보살 · 혜상 보살 · 허공장 보살 · 금강장 보살 · 상정진 보살 · 불휴식 보살 · 묘음 보살· 묘덕 보살 · 보월 보살 · 월광 보살 ·

살타파륜 보살 · 월삼계 보살 에게 부탁하나이다.

삼보에 귀의하므로부터 의심을 끊고 신심을 내며, 참회하고 발심하여

과보를 나타내고, 지옥에서 나오며, 원결을 풀고 스스로 기뻐하며,

발원하고 회향하며, 부탁하기에 이르기까지 지은 공덕을 모두 시방의

다함 없는 모든 중생에게 보시하옵니다.

원컨대 미륵세존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증명하시며,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는 애민하고 두호하여 참회하고 발원한 바를 다 성취케

하시며, 모든 중생은 자비하신 부처님과 함께 이 국토에 나서 첫회에 참여하여 법문 듣고 도를 깨달으며, 공덕과 지혜를 모두 구족하고,

보살들과같이 차별이 없이 금강심에 들어가 등정각을 이루게

하여지이다. 지금 참회하고 예불한 공덕 인연으로

모든 부처님과 보살의 세우신 서원이 끝날 수 없삽기에 저희

소원도 그와 같아서 광대하기 법성과 같으며, 구경에 허공과

같으며, 미래제를 다하고 일체 겁이 끝나도록 중생이 다할 수

없으므로 저희원도 다할 수 없나니,

만일 이 열 가지를 다할 수 있다면 저희 원도 다할 수 있나이다.

삼승의 거룩한 이들에게 일체의 예경을 올리나이다.

피로 무릅쓰고 참례하여 부처님의 자비를 바라옵나니

육근의 원만한 서원이 여기 있어 모든 행을 굳게 지니며

보리에 회향하여 사람을 제도하는 스승에게 부탁하나이다.

나무 법운지보살하마살 (반배, 세번)

시방의 부처님께 정례하오며, 십악의 허물을 뉘우쳐 없애고자

하나이다. 이제까지 뉘우쳐 없애고자 하는 저희들

자비도량참법을 수행하여

참회하는 단상에 등을 켜서 찬란하고

꽃을 흩어 장엄하며 차 드리고 과실 올려

공양하며 정성 드리오니 갖가지 공훈을 펴며

간 곳마다 불사에 예경하나이다.

크고 정중한 마음으로 정성껏 회향하오니

무변한 심령이시어, 범부의 정성 살피시와

선한 인연 증명하소서. 참회하는 저희들

미세한 허물까지 씻어버리고 무변한 복리를 성취하려 하오니

바라옵건대, 십사의 번뇌를 없애고

티끌마다 해탈의 문이 열리고 곳곳마다 진여의 작용이 드러나며

원수와 친한 이들 두루 요익하고 범부와 성인이 함께 의지하니

참회하는 좋은 인연 함께 받고 참되고 항상한 도를 같이 증득하나니

자비도량참법의 공덕으로

저희들과 망령의 죄가 소멸되고,

보살의 법운지를 증득하며 참문을 외우는 곳에 죄의 꽃이 스러지며,

원결을 풀고 복이 더하여 도리천에 왕생하였다가 용화회상에서

다시 만나 수기를 받아지이다.

나무 용화회보살마하살 (반배, 세번)

자비도량참법 모두 마치고 사은과 삼유에 회향하오니

참회하는 저희들은 수복이 증장하고

망령들은 정토에 왕생하여지이다.

법운지보살, 어여삐 여기사 거두어 주소서.

나무 등운로보살마하살 (반배, 세번)

부처님께 귀의할 때 바라오니 모든 중생 큰 도리를 이해하고

위없는 맘 내어지다.

법보에게 귀의할 때 바라오니 모든 중생

삼장 속에 깊이 들어 큰 지혜를 얻어지다.

스님께 귀의할 때 바라오니 모든 중생

많은 대중 통솔하여 온갖 장애 없어지이다.

모든 거룩한 이에게 예경하나이다.

-자비도량참법 끝-


보공양진언(普供養眞言) 옴 아아나 삼바바 바라 훔 (3)

보회향진언(普回向眞言)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 바 훔 (3)

원성취진언(願成就眞言)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

보궐진언(普闕眞言) 옴 호로호로 사야모케 사바하 (3)

찰진심염가수지 대해중수하음진

허공가량풍가계 무능진설불공덕

 

석가모니불정근(釋迦牟尼佛精勤)(108)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빛나올사 거룩하신 석가모니불

시방세계 무엇으로 견주어보리

이세상 모든것을 다보았건만

부처님만 하온어른 다시없어라.

 

 

상단축원(上壇祝願)

 

<신중단>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 이 비 설 신 의도 없고,

색 성 향 미 촉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3)

 

영단 법성게(法性偈)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불사의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무연선교착여의 귀가수분득자량

이다라니무진보 장엄법계실보전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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